사진=엠버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반려견 '잭잭이'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지난 13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주간을 나의 작은 10대 꼬마와 축하해요. 우리는 영원히 세상과 맞서 싸울 거예요. 잭잭 왕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엠버와 잭잭의 모습이 담겼다.
햇살에 눈이 부신 듯 눈을 꼭 감고 있는 둘의 똑 닮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13살인데 아직도 아가같이 생겼네요", "잭잭이 20살 돼서 대학교도 가야지!", "작고 소중한 잭잭이 생일 축하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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