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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챠,, 잘 나오고 있냥?"

SNS 라이브 준비하는 고양이

 

 

 

[노트펫] SNS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에 집사들이 심쿵해 하고 있다.

 

지난 14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모습의 고양이 사진이 SNS에 게시됐다.

 

인스타그램 등 SNS 라이브에 익숙한 이들에게서 환호가 쏟아졌다.

 

한눈에 보기에 자신의 모습이 잘 나오는지 카메라 각도를 조절하고, 마치 카메라와의 거리도 조절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

 

거리 조절 오케이!

 

미정 씨의 4마리 고양이 중 막내 빈이다.

 

이제 4개월쯤 된 빈이. 얼마 전 길생활을 청산하고 이렇게 귀욤미를 뿜뿜하고 있다.

 

실제로 라이브 방송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고, 침대 턱에서 미정 씨를 바라보는 모습이란다.

 

4마리 고양이가 한 데 모인 모습을 보면 막내티가 확 난다.

 

왼쪽부터 흑연, 빈, 써니, 호랑이

 

흰색의 터키쉬 앙고라 써니가 8살로 가장 나이가 많고, 짙은 검은색에 단추 2개를 단 코숏 흑연이는 이제 2살이란다.

 

셋째인 갈색 짙은 무늬를 가진 호랑이는 이제 1살이다.

 

써니는 아기 때 박스에 담겨져 있었고, 흑연이는 미정 씨가 일하는 매장 천장에서 울고 있다가 발견됐다.

 

호랑이는 원래는 밥을 주던 아이였는데 한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할 것같아서 데려왔다.

 

빈이는 얼마 전 집 앞 주차장에서 사람을 쫓아다니며 위험하게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사고를 당할까 염려됐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왔지만 합사에 얼마 걸리지 않았고, 서로 사이가 좋아 미정 씨의 마음도 한결 가볍다.

 

특히 미정 씨의 귀가가 평소보다 좀 늦어질라 치면 한 데 모여서 8개의 레이저를 일제히 쏘아댈 때 정말 사이가 좋구나(?!) 하는 것을 느낀단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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