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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더 만져주세요"..손 잡아끄는 강아지

 

[노트펫] 끊임없이 주인의 손길을 갈구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태어난 지 1년 5개월이 된 남자아이 '감자'

 

"내 이름은 감자~ 영어로 하면 포테이토~"

 

감자는 누나 연수 씨가 쓰다듬어주다 손을 내리자 더 만져달라고 연수 씨의 손을 가져옵니다.

연수 씨가 만져주면 눈을 껌뻑껌뻑 거리고 있다가 또 손을 치우면 잽싸게 그 손을 잡아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는데요.
     
"더 만져주세요!" 말하는 것 같은 똘망똘망한 눈과 앙증맞은 발동작 때문에 연수 씨는 잠들 때까지 감자를 쓰다듬는 게 일상이 됐다고 합니다.

 
누나 바라기 감자와 감자 바라기 누나

 

평소 감정 표현이 확실하고 애교가 많은 감자.

그만큼 삐지기도 잘한다는데요.
  
삐지면 평소에 잘하던 "손!"도 모른 척하며 투정을 부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자의 삐짐 모드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연수 씨의 손길 한 번이면 감자는 금방 신이 나고 마니까요.

 
 
연수 씨는 가끔 자기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는 감자를 보며 감자가 혹시 사람이 아닐까 싶을 정도라고 하네요.
 
"내가 이렇게 귀여운데 안 만져줄 거야?"
 

누나의 손길이 좋기만 한 귀요미 감자와  그런 감자가 예뻐죽겠다는 누나.

 

연수 씨는 "만져달라고 손을 잡는 감자를 보면 볼 때마다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며 "앞으로도 감자가 많이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 수 있게 많이 예뻐해 줘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킨십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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