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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하는 친칠라

 

[노트펫] "감자야~" 불렀더니 침대로 폴짝 올라와 보는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 귀요미.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카츄 같이 생긴 이 귀요미는 바로 친칠라 '감자'다.

 

뒷모습도 귀요미

 

2년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친칠라에 대해 알게 되고 한눈에 반해버린 성준 씨.

생소한 동물인 만큼 충분히 공부한 후 생후 3개월 된 친칠라를 데려와 2년째 함께 지내고 있다.

 

감자의 어린 시절

 

사실 처음 감자를 데리고 올 때는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막상 데려오니 지금은 어머니가 본인보다 감자를 더 챙기는 모습에 질투가 날 정도라는데.

 

 

애교가 정말 많고 식탐도 무척 강하다는 감자.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나면 자다가도 벌떡 깨 발밑으로 쪼르르 달려와 두 손을 모으고 "주세요"를 한단다.

영상 속에서 감자는 엄마에게 두 손을 모으고 "주세요" 해 간식을 얻는데 성공했다.

 

간식의 비결은 바로 보는 사람을 녹여버리는 애교다.

친칠라 감자의 앙증맞은 손

 

사실 친칠라를 키우는데는 먹을 것부터 시작해서 온도까지 생각보다 주의해야할 것들이 많다는 성준 씨.

 

특히 더운 여름에는 더 신경을 써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을 정도란다.

 

"안녕하세요. 친칠라 '감자'예요"


성준 씨는  "이름을 부르면 강아지처럼 달려오는 감자의 모습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며 감자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형아 따라서 학교 가야지!"

 

또한 "사람들이 감자를 보면 그 귀여움에 반해 키우고 싶어 어디서 분양받을 수 있는지를 주로 물어온다. 하지만 친칠라의 수명은 10년이 넘을 정도로 긴 편이니 호기심에 잠깐 키워보지는 않았음 좋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털 찐 감자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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