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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 종 치는 댕댕이

 

[노트펫] 애타게 종을 치는 강아지가 화제입니다.

 

지난 24일 앙증맞은 앞발로 종을 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SNS에 공개됐는데요.

 

화제의 주인공은 '제리' 이제 갓 200일이 된 말티즈입니다.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제리'

 

제리는 미모뿐 아니라 그에 못지않은 지성(?) 또한 겸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리는 가림 씨의 집에 온 지 한 달도 채 안 돼 '손', '엎드려', '하이파이브'까지 쉽게 익힐 정도로 똘똘한 아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중 최근 인터넷에서 외국의 강아지가 종을 치는 동영상을 우연히 보게 된 가림 씨.

 

가림 씨는 장난삼아 제리에게 종을 치는 걸 가르쳐 봤고 이틀 만에 가뿐히 성공했습니다.

 

 

영상 속 제리는 애타게 종을 치며 가림 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가림 씨가 반응이 없자 점점 다급하게 종을 치기 시작하는데요.

 

마치 "종을 쳤으니 간식을 주'개'"라고 외치는 것만 같습니다.

 

38초쯤, 한 번 더 누르면 간식을 준다는 가림 씨의 말에 잽싸게 달려와 종을 누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앙증맞은 작은 앞발로 열심히 종을 치는 모습을 보면 간식을 안 줄래야 안 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종치는 법을 가르쳐줄'개'!

 

가림 씨의 교육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의 영상에서처럼 종을 강아지의 앞발에 가져다 대면서 '손'이라고 말하면 되는데요.

 

물론 제리는 이미 '손'과 '엎드려'의 교육이 되어 있어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연습 영상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우선 강아지를 엎드리게 한 후 '손'을 달라고 합니다.

 

이때 종을 강아지가 앞 발을 놓는 위치에 놓아둡니다.

 

맨바닥을 치는 시행착오도 몇 번 보이지만 반복훈련을 통해 금방 학습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종소리가 나는 순간 폭풍칭찬과 함께 간식으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위와 같은 연습을 반복하면 제리처럼 간식이 먹고싶을 때 스스로 종을 칠 수 있다고 하네요.

 

가림 씨는 "사람들이 종 치는 제리를 보고 신기해하며 귀엽다고 사랑해 주는 것이 정말 고맙다"며 "반복적인 칭찬이 가장 중요한 교육 방법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종 치는 게 익숙해진 제리가 심심하면 종을 치는 탓에 하루에도 몇 번씩 깜짝깜짝 놀라는 부작용(?)도 있으니 주의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네요. 

 

"종 치는 게 제일 쉬웠어요!"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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