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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알아보는 허리케인 등급


[노트펫] 고양이로 보는 허리케인 풍력 등급표가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재차 회자되고 있다.

 

미국 사진 전문 매체 룩 버뮤다(Look Bermuda)가 지난 2015년에 자사 SNS에 선보인 이 그래픽은 고양이의 털 날림 정도를 통해 허리케인의 등급별 위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다.

 

최고 5등급까지 분류된 허리케인 등급을 고양이 등급으로 바꿔 설명하고 있다.

 

고양이 1(시속 약 120~152km)에서부터 고양이 5(시속 252km 이상)에 이르기까지 총 5등급의 풍력이 나타나 있다. 최고 등급인 고양이 5에 이르면 고양이들이 공중으로 날아갈 정도의 위력이 발생한다.

 

룩 버뮤다 측이 유머 삼아 게시했던 이 사진은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일대를 강타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하비'는 지난달 말 미국 본토에 상륙할 당시 시속 210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했다. 4등급 허리케인으로 이 표에 따르면 고양이는 지상에서 걷는 것이 어렵다.

 

룩 버뮤다 측은 그래픽과 함께 "당신의 반려동물이 보호가 필요할 것 같다면 조심해라"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하비 피해 복구 와중에서 이번에는 하비보다 더 강력한 어마가 다가오고 있어 미국를 긴장시키고 있다. 어마는 5등급의 허리케인으로 발달했다. 

안정연 기자 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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