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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귀향길 반려동믈과 함께...'반려동물 명절굿즈'도 불티

[노트펫]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 동안 반려동물도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련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 반려동물 전용 '빨간 봉투(세뱃돈)', 명절 특식 세트 판매가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으며, 중국 철도 당국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주인이 고향에 갈 때 반려동물과 함께 기차를 타는 풍경이 일상이 되었다고 신화통신(Xinhua), CGTN, 글로벌 타임스(Global Times) 등 중국 주요 매체들이 춘절을 앞두고 일제히 보도했다.

  • 신화통신은 "귀향길도 반려동물과 함께... 中 고속열차, 춘윈(춘절 특별수송) 기간 위탁 운송 서비스 확대"라는 제목으로 중국 철도 당국이 1월 28일부터 반려동물 위탁 운송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서비스 제공 고속철도역은 기존 54개에서 110개로, 대상 열차는 170편으로 증편되었고, 스마트 식수기, 온도·습도·산소포화도 모니터링 액정이 장착된 전용 스마트 케이지가 도입되어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CGTN (China Global Television Network)도 "중국 춘절: 고속철도 네트워크 내 반려동물 운송 서비스 활성화"라는 타이틀의 보도를 통해 올해 춘절 기간 반려동물 운송 주문량이 평소보다 3~4배 급증했다고 전하고 철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하고, 실시간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소개했다.

 

글로벌 타임스 (Global Times)는 "춘절 반려동물 여행 급증, 중국의 소비 트렌드 변화 상징"이라는 제목으로 반려동물 전용 '홍바오(세뱃돈 봉투)', 마작 모양의 장난감, 붉은 비단 소재의 반려동물 전통 의상 등 '반려동물 명절 굿즈'의 기록적인 판매량을 보도했다.

    • 이 매체는 중국 반려동물 시장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감정 경제(Emotion Economy)'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 중국 매체들은 공통적으로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닌 '가족 구성원'이다"라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중국의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 서비스와 유통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트펫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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