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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보는 반려견에 '서프라이즈' 준비한 군인

 

[노트펫] 파병 갔다가 집에 돌아온 미군이 자신의 반려견을 위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군 잭 보하스카(Zack Vohaska)와 그의 반려견 버디(Buddy)의 감격스러운 재회를 소개했다.

 

미 육군에서 헬리콥터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는 보하스카는 직업 특성상 한번 집을 떠나면 몇달씩 집을 비우게 된다. 파병에서 복귀하는 길이 즐거운 건, 집에서의 꿀맛 같은 휴식은 물론이고 사랑스러운 반려견 버디가 반겨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보하스카는 최근 7개월 간의 파병을 마치고 복귀하면서 버디를 깜짝 놀라게 해줄 계획을 세웠다.

 

보하스카는 버디가 산책을 나간 동안 집에 들어와 소파에 누운 채 쿠션, 옷가지와 군용 담요 등으로 완벽한 은폐엄폐를 실시했다.

 

버디는 산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보하스카의 낌새를 눈치챘는지 거실을 한바퀴 돌며 연신 꼬리를 힘차게 흔들어댔다.

 


버디는 이어 확신한 듯 소파 위의 담요를 걷어냈다. 보하스카의 얼굴이 드러나자 좁은 소파 위에 올라가 한참동안 온몸을 보하스카에게 비벼댄 뒤에야 흥분을 가라앉혔다.

 

보하스카는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동안 항상 마음 한켠이 허전했다"며 "복귀 후 버디의 반응을 보자마자 가득 채워졌다"고 말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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