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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지와 공놀이 하는 아기..'담장도 우릴 못막아!'

 

이웃집 반려견 도저와 공놀이를 하며 즐거워한 두 살 아기. [트위터 영상 캡처 화면]

 

[노트펫] 한 주의 마무리는 아기와 개 영상이 진리다. 나무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공을 주고받은 두 살 아기와 이웃집 반려견에게 트위터가 반했다고 미국 타임지(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웃집 반려견 ‘도저’는 매일 나무 울타리 사이로 에린 리히터 가족과 공놀이를 했다. 리히터 집에 놀러온 채드 넬슨과 두 살 아들도 도저와 공놀이를 하게 됐다.

 

아기가 담장 너머로 공을 던지면, 도저는 귀신같이 찾아와서 담장 너머로 돌려줬다. 아기와 도저 모두 공놀이를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에, 보도사진가인 넬슨은 동영상을 촬영했다.

 

 

 

넬슨이 지난 18일 트위터에 이 영상을 올리자,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940만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반응했다. ‘좋아요’는 82만건에 가깝고, 리트윗은 23만회에 육박했다.

 

집주인 리히터는 ABC 아침방송 ‘굿 모닝 아메리카’에 “우리는 매일 도저와 캐치볼을 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일이라 여겼기에, 그 비디오가 그렇게 많은 주목을 받은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다만 그 비디오가 모두 웃게 만들어서 우리는 좋다”고 말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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