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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에도 끄떡없는 '충성심'..."우리 주인님 좀 구해주세요"

 

 

[노트펫] 과테말라(Guatemala) 푸에고 화산(Volcan de Fuego)이 폭발해 100여명이 사망하고 200여명이 실종된 가운데 주인의 시신이 파묻혀 있는 집으로 구조대원들을 이끈 반려견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푸에고 화산에 인접한 산자미(SanJamie) 마을에서 있었던 가슴 뭉클한 사연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갈색 점박이 개가 화산 폭발에 매몰된 이들 수색 작업에 나선 구조대원들의 주의를 끌어 마을의 한 집으로 안내했다. 구조대원들은 이 집 안에서 점박이 개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총 8구의 시신을 찾았다.

 

사진은 현장에서 찍혀 SNS에 공유되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익스프레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밖으로 들려져 나가는 주인을 보는 반려견의 눈이 슬퍼보였다"고 덧붙였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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