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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해준 소방관에게 뽀뽀한 강아지..“고맙개!”

지붕 위에서 발견된 웰스타운 반려견.

 

[노트펫] 지붕에서 구조된 반려견이 자신을 구조한 소방관에게 감사 뽀뽀를 했다고 미국 폭스31 덴버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행인 필 버크는 지난 27일 오전 미국 메인 주(州) 요크 카운티 웰스 마을을 지나다가 한 주택 지붕 위에 있는 개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버크는 바로 웰스 소방서에 그 개를 구조해달라고 신고했다.

 

이 개는 지붕 위에 앉아서 구조를 기다렸다.

 

반려견이 집 창문을 통해 지붕으로 나왔다가, 생각보다 높은 높이에 겁을 먹고, 옴짝달싹 못하고 갇힌 것으로 보였다. 버크는 바빠서 그 자리를 떠났지만, 스티브 맥도날드 경관과 소방관들이 출동할 때까지 다른 행인이 그 개 곁을 지켜줬다.

 

구조된 개가 소방관에게 감사 뽀뽀를 했다.

 

결국 그 개는 무사히 구조됐고, 자신을 구한 소방관에게 뽀뽀로 감사 표시를 했다. 웰스 메인 경찰서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그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면서 미담이 알려졌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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