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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으려 하이파이브 배워야옹!”

 

[노트펫] 동물보호단체가 고양이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 고양이들에게 하이파이브를 가르친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고양이 집사가 만든 고양이 보호단체 ‘그레이터 굿(GreaterGood.org)’은 고양이 포지티브 프로그램(Cat Pawsitive program) 캠페인을 만들었다. 손바닥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의 힘을 홍보해서, 고양이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미국 고양이 보호소들이 고양이들에게 하이파이브나 고리 넘기 같은 잔재주를 가르치도록 해서, 고양이 입양이 늘어나게 만들자는 캠페인이다. 보호소 직원들이 고양이들에게 긍정적인 강화훈련을 시켜서 고양이들이 하이파이브를 배우면, 입양 기회가 더 많아지고 새 주인과 유대감도 잘 쌓을 수 있게 된다는 취지다.

 

 

또 보호소에서 하이파이브를 배우면서 정신적·신체적 자극을 받아서 더 잘 적응하게 되고, 자신감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줍고 낯을 가리는 고양이도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 하이파이브의 힘이라고 단체는 설명했다. 

 

오는 19일 미국 하이파이브의 날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CatPawsitive)와 태그(@TheJacksonGalaxyProject, @HaloPets)를 달고 고양이 하이파이브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는 대회도 진행 중이다.

 

후보 5마리를 선정해서 각각 헤일로 사료 1만통을 주고, 최우수 고양이에게 사료와 함께 현금 5000달러를 선물할 계획이다. 펫코 재단과 헤일로 펫 푸드가 캠페인을 후원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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