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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뚜껑에 혀 달라붙은 개

[더 선 캡처 화면]

 

[노트펫] 러시아에서 한 선한 사마리아인이 맨홀 뚜껑에 혀가 붙은 유기견을 구조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유기견이 지난 25일 러시아 항만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맨홀 뚜껑에 얼어붙은 혀를 떼어내려고 낑낑거리고 있었다. 영하 15℃ 안팎의 추위에 혀가 붙어버린 것.

 

한 행인이 이를 보고 유기견의 혀에 생수 한 병을 부었지만, 얼어붙은 혀가 쉽사리 녹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다른 행인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결국 그 개는 혀를 떼어내고 자유롭게 됐다. 그리고 그 행인에게 꼬리를 흔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 구조 동영상이 지난 27일 동영상 매체 바이럴 호그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면서, 이 행인의 선행이 알려졌다. 이 동영상은 현재 조회수 5만2505회를 기록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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