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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가게 들렀다가..가족들 끌고 다시 나타난 사슴

 

[노트펫] 기프트숍에 들렀다가 가족들을 모두 끌고 되돌아온 사슴이 있어 화제다.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로키산맥 근처의 한 기프트숍에서 근무하는 로리 존스는 최근 가게를 방문한 특별한 손님을 마주쳤다.

 

가게로 들어온 건 놀랍게도 암사슴 한 마리. 존스가 깜짝 놀라 보고 있는 동안 이 호기심 많은 사슴은 가게 안에 들어와 탐색하듯 물건들을 구경했다.

 

존스는 이 근방에서 사슴이 지나가는 것을 가끔 본 적이 있었지만, 건물 안으로 들어온 것을 본 건 처음이었다. 존스는 사슴이 길을 잃었다고 생각해 다시 가게를 나갈 수 있도록 땅콩 바를 이용해 밖으로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곧 사슴은 가게 밖으로 나갔지만, 약 30분이 지난 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이 암사슴이 다른 가족들을 끌고 다시 가게에 돌아온 것.

 

존스는 "다른 사슴 3마리들이 가게에 몰려와 마치 들어와도 되냐는 듯이 문 앞을 기웃거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존스는 다시 땅콩 바 간식을 이용해 사슴들을 건물 밖으로 유인해냈다. 존스는 원래 야생동물에게 함부로 먹이를 주면 안 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지만, 이날만큼은 보상으로 먹을 것을 조금 나눠주기도 했다.

 

 

이후 사슴은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숲 속으로 돌아갔다. 존스는 "정말 사랑스러운 광경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랑스러운 이야기" "다른 사슴들한테도 간식을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싶었나보다"라며 훈훈한 댓글들을 달고 있다.

안정연 기자 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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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2018/06/11 13:41:58
    . 돈 없어도 땅콩바를 주는데가 여기란거지?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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