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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럿 사이에서 큰 고양이..자기가 페럿인줄

 

[노트펫] 페럿 가족의 일원이 된 고양이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LoveMeow)는 페럿 가족을 키우는 가정에 입양돼 이들 가족의 일원이 된 고양이 '코마리'의 사연을 지난 20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일본에 살고 있는 고양이 코마리는 2015년 당시 어미 없이 버려진 채 거리에서 발견됐다. 구조 후 코마리를 입양한 주인은 여러 마리의 페럿을 기르고 있던 상태.

 

새끼 고양이 시절 코마리와 페럿들


자신들과 매우 다른 생김새를 가진 새끼 고양이가 낯설 법 한데도 페럿들은 코마리를 배척하지 않고 한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이들은 한 데 누워 서로를 안아주고 핥아주며 진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처음 발견 당시만 해도 야위고 조그맣던 코마리는 페럿들과 주인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자라났다. 새끼 시절부터 페럿들과 함께 성장한 탓에 "코마리가 자신이 고양이가 아닌 페럿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주인은 추측했다.

 

 

실제로 코마리는 페럿들의 행동을 전부 따라하며, 보통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고양이들과 달리 늘 함께 잠을 자고 밥을 먹는 등 대부분의 일상을 가족들과 공유 중이다.

 

코마리가 무럭무럭 자라는 사이 페럿의 수도 더 늘어나 이들 가족은 현재 총 12마리의 대식구가 됐다. 현재 만 3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코마리 가족 SNS 계정에는 현재도 많은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안정연 기자 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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