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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이 찍은 야생동물 사진들

호주 동물보호운동가 14세 아들..야생 사진작가로 데뷔

 

 

고(故) 스티브 어윈이 생전에 치타와 함께 찍은 가족 사진. 아내 테리가 안고 있는 아기가 로버트 어윈이다.

 

[노트펫] 고(故) 오스트레일리아 동물보호운동가 스티브 어윈의 10대 아들 로버트 어윈이 동물 사진작가로 성장했다고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명한 동물사육사 스티브 어윈은 ‘악어사냥꾼’이란 TV 프로그램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지난 2006년 노랑가오리의 독 가시에 찔려 4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아내 테리 어윈과 어린 남매는 고인의 유지를 이어받아, 대를 이어 동물보호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제 막 14세 생일을 맞은 아들 로버트 어윈은 야생 사진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뛰어난 사진작가로 성장했다.

 

로버트 어윈은 세계를 여행하면서 찍은 작품들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는 한편, ‘오스트레일리아 주 크라이키(Australia Zoo Crikey)’ 잡지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싣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사진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 2016년과 올해 ‘오스트레일리아 지오그래픽 올해의 자연 사진작가’ 대회에서 각각 주니어 부문 2위와 결선 진출자를 기록했다.

 

미국 ‘투나잇 쇼’에도 출연해, 선친의 명성에 버금하는 인기를 누렸다. 그의 작품을 보면, 어린 로버트 어윈의 미래가 유망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음은 로버트 어윈의 작품들이다.

 

 

 

 

 

 

 

 

 

 

 

 

 

 

 

So proud to have produced my largest photography canvas print ever! The photo depicts a emu that I photographed in outback Queensland.

Robert Irwin(@robertirwinphotography)님의 공유 게시물님,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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