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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많이 컸어요" 다시 찾아온 스라소니 가족

 

[노트펫] 한 사진작가의 집 베란다를 다시 찾아온 스라소니 가족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9월에 이어 사진작가 팀 뉴턴(Tim Newton)의 집 베란다를 다시 찾아온 스라소니 가족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보도했다.

 

영상 속에서 새끼 스라소니들은 눈 덮인 베란다를 뛰어다니고 서로 장난을 치며 한껏 신이 난 모습. 바닥이 온통 스라소니들의 발자국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미국 알래스카 주에 살고 있는 뉴턴은 지난 9월에도 자신의 집을 찾아온 스라소니들의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가족이 다시 한 번 뉴턴의 집을 방문한 것.

 

9월 첫 방문 당시 새끼 스라소니

 

뉴턴은 당시 "사는 동안 이렇게 많은 스라소니들을 한꺼번에 본 적이 없었다. 너무 귀여웠다"며 "어미가 많은 새끼들을 다 책임지느라 힘들어 보였다"고 설명했다.

 

두 달 새 새끼들은 좀 더 자란 모습으로 뉴턴의 집에 나타났다. 어미와 7마리 새끼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은 모습. 한창 뛰어놀던 스라소니들은 이후 어미의 인솔 하에 다시 숲으로 돌아갔다.

 

뉴턴은 "야생동물들을 우연히 마치는 건 항상 신나는 일"이라며 "내가 알래스카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정연 기자 anjy41@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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