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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반려동물용품 국내 시판..다이소와 맞짱

이케아 홈페이지 캡처

 

[노트펫] 이케아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반려동물가구 루르비그 제품의 국내 판매를 조만간 시작한다. 저가 용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이소와 본격 대결에 나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루르비그 출시를 확정하고, 현재 판매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루르비그 제품 라인업을 볼 수 있다. 대략 오는 18일이 속한 주부터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루르비그는 지난해 10월 이케아가 내놓은 반려동물 전용가구 브랜드다. 가구 뿐 아니라 목줄과 밥그릇 등 기타 반려견과 반려묘용 생활용품도 포함돼 있다.

 

이케아 홈페이지 캡처

 

루르비그 역시 이케아 스타일 그대로 특유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60개 들이 배변봉투는 2000원에, 밥그릇 역시 2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강아지용 원반도 개당 2000원이다.

 

가격대가 제일 높은 제품은 고양이집과 다리, 쿠션 일체형 제품ㅇ으로 7만5900원에 팔리게 된다. 펫침대와 쿠션 세트도 6만4800원으로 루르비그 제품군 중에서는 상위다.

 

한편 루르비그 제품은 이케아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구매는 할 수 없고, 광명점과 고양점을 직접 방문해야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다이소 제품군은 가격과 함께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다는 점 때문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이케아 제품을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인식하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루르비그 제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 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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