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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밤중에 강아지 사료 떨어졌다고 걱정마세요"

 

[노트펫] 국내 최대 편의점 CU가 본격 펫팸족 공략에 나선다. 24시간 내내 가동되는 매장에서 사료들과 각종 용품들을 취급한다. 

 

CU는 24일 매장 내 반려동물 용품존 'CU펫하우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CU펫하우스는 CU 점포 가운데 반려동물 용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 100곳에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의 시리우스, 하림의 더 리얼, 아침애 등 다양한 프리미엄 애견 브랜드 상품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하울팟과 손잡고 내놓은 '하울고' 제품을 진열 판매한다.

 

하울고 제품은 4종의 수제간식과 함께 봉제인형 장난감 3종과 배변봉투 등으로 구성돼 있다.

 

CU는 "CU 펫하우스는 소포장 상품을 선호하는 편의점 고객 특성에 맞춰 하울고를 비롯해 그 동안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온라인 전용 판매 상품으로 구성된다"며 "상품 구색도 기존 대비 약 3배 늘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편의점의 뛰어난 접근성과 편의성을 활용해 애견, 애묘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고객 가까이에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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