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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동물병원에 데려가주세요'

일본 펫포털, 고양이 동물병원 데려가기 캠페인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 고양이. 시포 캡처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반려동물포털이 고양이 동물병원 데려가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아사히신문 계열의 시포(sippo)는 지난달 '고양이도 동물병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고양이의 동물병원 검진 기회를 늘리자는 캠페인이다.

 

고양이는 개에 비해 동물병원 가는 일이 적다.

 

일본수의사회의 '펫 양육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병원을 이용한 횟수는 고양이는 '1번 미만'과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다'가 39.1%에 달했다.

 

소형견 16.1%, 중형견 23% 등 광견병 예방접종 등으로 병원 갈 기회가 많은 개에 비해 고양이는 별로 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고양이는 원래 경계심이 강해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힘들다.

 

게다가 고양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도 잘 드러내지 않는 탓에 보호자는 그저 지나치기 쉽다.

 

이 때문에 이상을 눈치챘을 때는 손쓸 수 없는 단계로 나아간 경우가 꽤 된다.

 

시포는 "평소에 동물병원 진료 받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고양이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데 도움이 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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