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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방관 돕고, 강아지 방화복 받고

 

[노트펫] 암, 백혈병 등 중증 질환에 걸린 소방관과 그 가족을 돕는 펀딩이 진행 중이다. 일정 후원금을 내면 불에 타지도 녹지도 않는 '강아지 방화복'도 받는다.

 

지난 25일 온라인 펀딩 플랫폼 다음(Daum) 스토리펀딩에서 시작한 '' 캠페인에 31일 오후 현재 목표액 500만원을 210% 웃도는 1005만원 모금됐다.

 

이 펀딩은 지난해 7월 소방관 처우 개선을 담은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을 발의한 이재정 국회의원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 휴빛 웹툰 작가 등이 마련했다.

 

휴빛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웹툰 불꽃에 휘날리다

 

모금액은 중증 환자가 돼 고생하는 소방관의 치료비와 공상 미인정으로 사망한 소방관 유가족의 위로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후원자에게는 금액에 따라 손수건, 티셔츠, 비상용 휘슬 키링, 강아지 방화복 등 리워드가 지급되는데, 특히 반려인들이 눈여겨 볼 만한 것이 강아지 방화복이다.

 

강아지 방화복은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입는 방화복의 소재인 메타아라미드 원단으로 만들어져 불에 타지도, 녹지도 않을 뿐더러 방수도 된다.

 

역시 소방관 방화복에 사용되는 재귀반사 테이프를 부착해 반려견 외출 시 운전자 등의 눈에 잘 띄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사이즈는 S(등길이 기준 22~24), M(27~29), L(30~32), XL(33~35)로 나뉘며 3만5000원을 후원하면 받을 수 있다.

 

이번 펀딩은 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리워드를 받을 경우 후원금의 30%가, 받지 않을 경우 100%가 모금된다.

 

캠페인 후원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toryfunding.kakao.com/project/16207).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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