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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클래식을' 2017 개나소나 콘서트 개최

 

반려견과 함께 7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북 청도군은 다음 달 5일 청도 야외공연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2017 개나소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개나소나 콘서트는 반려견에 명품 음악을 들려준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행사로 전액 무료다.

 

공연은 오후 3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저녁 6시 30분에 개막식과 본공연으로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버스킹 공연, 반려견들을 위한 간식 레시피 만들기, 애견 훈련 시범, 반려견 콘테스트 등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본공연의 진행은 유쾌한 입담의 개그맨 이홍렬 씨가 맡았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모델이 된 실제 오케스트라 연주단을 이끈 노태철의 지휘로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콘서트, 작곡가 겸 키보디스트인 지현수가 비발디 사계를 재해석해 백경렬 마술사와 함께 만드는 이색 콜라보, 가수 전영록의 열정적인 무대 등도 준비돼 있다.

송은하 기자 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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