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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 생각에 차마 떼지 못하고..'

 

반려동물을 읽어 버렸을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잃어버린 장소 인근에 전단지를 부착하고 배포하는 일이다.

 

찾은 뒤에 떼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넣어 두기는 하지만 훼손당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22일 SNS에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끈다. 대전지역의 가스배달차량 양옆에 올해 14살된 시츄 누리를 찾는다는 내용의 전단지가 부착돼 있다.

 

 

차주가 시츄를 잃어버린 것일까. 이 사진을 게시한 것은 차주. 시츄를 꼭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진을 반려동물 관련 SNS에 게시하게 됐다.

 

이날 아침 출근해서 차를 살펴봤더니 이렇게 양옆에 전단지가 부착돼 있었다.

 

개를 잃어 버렸을 견주 생각에 차마 떼지 못하고 다니면서 이렇게 사진까지 찍어 올리게 됐단다.

 

 

차주 역시 개를 키우고 있고, 아기고양이 대란인 요즘 어미를 잃고 흘러온 아기고양이를 차마 내치지 못할 정도다.

 

차주는 "대전 태평동 지역에서 시츄를 잃어버린 분이 꼭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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