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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 SNS 뭇매


자신의 반려견을 안락사 시키러 간다며 SNS에 인증샷을 올린 견주가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

 

14일 SNS에 20대 초반 여성 3명이 주고 받은 사진과 대화를 캡쳐한 사진이 게시됐다.

 

최근 업로드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은 반려견 목줄을 잡고 있는 자신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 '보리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목줄 잡기도 싫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보리라는 이름의 반려견은 시츄로 추정된다. 지난해 9월 입양된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이 올린 글에 달린 댓글 역시 장난으로 넘기기에는 심각한 수준의 내용이 오갔다.

 

 

 

 

친구로 보이는 A씨가 '똥고에 똥줄렁줄렁 ㅆㅂ;'라고 하자 여성은 '후 팔리지도 않고 인생 힘드네'라고 대꾸했다.

 

이 말에 다시 A씨는 '누가 좀 이제 공짜로 가져가라 힘든께 행거도 설치해야 되고'라고 적었다.

 

댓글에는 '잘가라~똥이 밥인지 똥인지도 구별못하는 멍청한 시츄', '보리 데꼬와봐 확 ***로 지저블게' 등 동물학대를 시사하는 내용까지 보였다.

 

여성은 '인생은 쓰고 강쥐는 버리고 행거 설치하자!'는 댓글도 남겼다.

 

파문이 확산되자 이 여성은 해당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폐쇄했다.

 

하지만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안락사 시키며 최소한의 가책도 없어 보이는 견주에게 네티즌들은 쓴소리를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여성의 신상정보가 죄다 까발려지는가 하면 페이스북 지인들에게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는 대화에 등장하는 이가 다니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학교 페이스북에도 강력 항의하고 있다. 

 

현재 시츄가 실제로 안락사 됐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송은하 기자scallion@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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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27건

  • 딸기엄마 2017/04/14 14:19:38
    이런 사람과 같은 하늘에 있다니..목숨을 어찌 저렇게..

    답글 436

  • 2018/06/10 20:40:26
    원래 술집 빠순이들이 저래요...남자랑 자는거 좋아하지 그들에겐 애완견은 그냥 커뮤니티가서 사람들 만나서 술처먹고 노려는 "도구"로 여기더라구요;;;진짜 돈쉽게 벌어서 그런지 마인드ㄷ도 참....;;;

    답글 16

  • 해라 2017/04/16 10:06:25
    어떤 유년시절이 사람을 이런 괴물로 만드는지...씁쓸합니다. 저런 인간의 미래는 너무도 뻔하기에 안타깝네요

    답글 175

  • 2018/05/16 18:07:11
    이런 사람과 친구란 사실도 부끄러울 것 같음!!!!

    답글 102

  • 2018/05/17 07:47:47
    완전 또라이년이네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인간쓰레기야!! 자격도 없는것들이 어디서 생명갖고 쓰레기짓을 쳐 하고 있어 천벌이나 받아라 캬악 ~~퉤!!

    답글 111

  • 2018/05/21 13:19:48
    너무하네...우리집 아이는 12살에 이도 다 빠지고 종양수술에 당뇨까지 걸려서 큰수술 작은수술 몇 번을 했다... 그 아이 잃을까봐 하루에도 심장이 방광까지 번지점프를 12번도 했다...오랜 입원에 근육도 풀어지고 걷지도 못해서 24kg 아이를 안고 병원 다녔다...똥 먹은게 대수냐...? 니가 멍청해서 가르치지 못한거지.

    답글 90

  • 2018/05/22 15:21:48
    살아있을때도 맞고 모진소리 들으면서 살았을텐데 끝내는 저렇게 죽이나보네요 잔인해도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가있을까요

    답글 64

  • 2018/05/23 22:24:13
    미친 ㅆㅂ년이네..너 애기 왜 델다키웠냐? 니년이나 쳐 뒤지야것다인간도 아닌 년아..니년 은 똥싸고 똥꼬 깨끗하냐? 냄시 쥬낸 날걸?별 쓰레기같은년이 사람 심기건드네..거지발싸개같은년이..

    답글 55

  • 2018/06/10 20:42:08
    저도 저 여자 페북 가 봤는데요 보니까 화류계 아가씨 더라구요;; 그저 저 여자에겐 애견은 커뮤니티 사람들 만나서 술먹으려는 도구로만 생각하더군요ㅡㅡ;;;

    답글 16

  • 2018/06/14 17:50:50
    도구라니 술 마실 도구... ㅁㅊ

    답글 5

  • 2018/05/24 08:26:28
    정말 나쁘다!!!! 똑같이 당해봐야대!!!!!

    답글 40

  • 2018/05/24 23:59:51
    학대 안하고 버리지않고.. 차라리 고맙다 쓰레기야

    답글 21

  • 2018/05/25 13:51:44
    미친년 정신빠진년 아냐!!!어린생명을 죽이기전에 니년 정신감정쫌 받아봐라!!!니년은 죽을때 까지 아니 죽어서도 곱게는 아니 죽을것이야~ 씨팔년이 모가 그리 당당한지 어찌 가족을 아무렇치도 안 ㅅ게 안 락사를 시키다니... 죽어야 할 껀 그애기가 아니라 니년이여!!

    답글 35

  • 2018/05/26 01:33:32
    이 미친년 어찌 살고있는지 아시는분?? 계속 알려져야 합니다.. 어디서 어떤 코스프레로 살고있을지... 죽일년 쓰레기만도 못한!! 아시는분 공유좀

    답글 35

  • 2018/05/26 06:34:18
    싸이코패쓰네 .

    답글 20

  • 2018/05/26 10:00:45
    저런 싸이코 !!!!!! 인간말종 똑같이 당할거야

    답글 18

  • 2018/05/29 08:58:51
    시앙년아 너같은 년은 제발 결혼하거나 자식 낳지마. 남편 자식 인생까지 모두 망칠년아~~~~ 친구나 댓글러들도 하나같이 쓰레기들이네.

    답글 23

  • 2018/05/30 09:03:20
    이 땅에서 내려! 말이 아까워 한 마디만 한다.

    답글 6

  • 2018/05/30 09:05:59
    주변에 저런 물건 있을까봐 겁 난다 . 징그러운 괴물이다.

    답글 10

  • 2018/06/03 07:57:19
    인성더럽듯이저사람면상도더러운걸알겠네

    답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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