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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밖을 두려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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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훈련사 상담] 노트펫은 수의사와 훈련사가 궁금증을 풀어주는 전문가 상담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질문과 답변을 소개해 드립니다. 

 

질문: 1년 넘은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예쁜데 밖을 두려워해요. 사회화가 안 돼 있어서 강아지도 무서워하거나 짖고요.

 

산책을 자주 시키라고 해서 시키는데 밖에서는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앉지도 못하고, 간식도 안 먹어요.

 

가만히 서 있으면 요란하게 짖어서 산책을 즐기지 못하고 급급하게 앞으로 나갑니다. 간식을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데 먹지 않을 정도록 불안해해서 걱정이에요.

 

훈련을 시킬 때도 눈치가 빨라서 간식 있을 때만 잘 해요. 간식 때문에 살도 많이 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변: 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보니 나가면 두려워 하고 있는데요. 이는 사회화가 이뤄져야 하는 시기에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자주 데리고 다니시면서 사회화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낯선 환경, 낯선 강아지, 낯선 사람에 대한 적응을 조금씩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사회화를 시켜줄 때에는 방법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데리고 다니실 때 아이가 겁을 먹었다고 해서 안아주시거나 반응을 하지 마시고 태연하게 걸어가면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훈련시킬 때에는 간식을 손에 들고 하지 말고 주머니 같은 곳에 넣어서 안 보이게 해주세요. 명령에 잘 움직였을 때만 보상해주시길 바랍니다.

 

동물과사람 이솔이 훈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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