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드나들 수 있도록 문 아래쪽에 반려견 출입문을 만들어주는 주인들이 있다.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최근 이 반려견 출입문으로 큰 막대사탕을 가지고 나가려는 반려견의 고군분투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 동영상은 56만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1단계로 반려견 '양키'는 막대사탕과 함께 정직하게(?) 출입문을 통과하려고 시도해보지만 실패한다. 그래서 2단계로 이 녀석은 자신이 먼저 나간 후 머리를 디밀어, 막대사탕을 빼내보려고 하지만 역시 실패한다.
과연 양키가 3단계 만에 막대사탕을 들고 나가는 데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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