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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포메라니안 '부', 펫 브랜드로 나온다

 

페이스북 좋아요 174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61만. 이 정도면 페이스북 세상에서 무시할 수 없는 스타다.

 

이 스타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개. 올해 11살 미국에 사는 포메라니안 부(Boo)다.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외모로 애교 만점인 포메라니안 중에서도 돋보이는 존재. 포메앓이를 낳게 한 장본인기도 하다.

 

부가 펫용품 브랜드로 나온다.

 

21일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완구업체 잭스퍼시픽(Jakks Pacific)은 최근 부 측과 펫 용품 브랜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잭스퍼시픽의 펫용품사업부는 부의 이미지를 채택한 장난감들과 소형견용 의류, 침구류, 담요 등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부는 인기 덕분에 이전에도 여러 회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부의 캐릭터를 차용한 온라인게임이 나오기도 했다.

 

 

부의 마케팅회사인 낙아웃 라이센싱 측은 "브랜드 판권 계약을 추진하면서 적당한 시기와 적당한 파트너를 물색해 왔다"며 "잭스퍼시픽이 글로벌 브랜드로서 펫용품 분야에서도 성공적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잭스퍼시픽은 1980년대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양배추 인형의 판권을 갖고 있는 회사다.

 

이외에 스타워즈와 마리오, 디즈니의 캐릭터 인형들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히트작은 겨울왕국의 엘사 인형. 지난해 매출은 7억4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잭스퍼시픽 측은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개'라는 부의 이미지를 잘 살린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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