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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고양이도 다르지 않아요"

미국 사진작가, 시작장애 고양이 사진전..입양 독려

새끼고양이일 때 구조된 쿠퍼

 

미국 사진작가가 시각장애 고양이 입양을 독려하기 위해 시각장애 고양이 사진들을 촬영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이시 엘리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반려동물 사진작가다. 그녀는 동물보호소 의뢰로 유기고양이 사진을 찍으면서, 그 고양이들을 입양시키는 과정을 지켜봤다.

 

엘리스는 “밀로 동물보호소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몇 달 전부터 시각 장애를 가진 고양이와 새끼고양이 수가 늘어난 것을 알아차렸다”며 “나는 이 사진 시리즈를 통해서 시각 장애 고양이도 다른 고양이처럼 멋지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시각장애 고양이와 사진 작업을 하는 과정은 다른 고양이들과 같이 크게 어렵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각장애 고양이의 고개가 카메라를 향하게 하려고 소리 나는 공을 굴리거나 흔들었다고 한다.

 

케이시 엘리스는 검은 고양이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렸다. 한편 밀로 동물보호소는 입양에서 소외된 노령 고양이, 신체 장애 고양이, 불치병 고양이, 학대 받은 고양이 등을 돌보기 위해 설립됐다.

 

다음은 시각장애 고양이 사진들이다.

 

주인이 죽고 보호소에 온 리지스는 녹내장으로 두 눈을 잃었다.

 

데이지는 고양이 200마리와 개 100마리를 키우는 주인과 살다가 보호소에 오게 됐다. 

 

엠버 다크문은 다른 보호소에 있다가 밀로 보호소에 오게 됐다.

 

찰리는 새끼고양이였을 때 버려졌다.

 

아이비도 다른 보호소에 있다가 밀로 보호소로 보내졌다.

 

픽시 포파운서는 임신한 채로 거리에서 구조됐다. 픽시와 새끼고양이들은 밀로 보호소에서 잘 지내고 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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