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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복제개 '누비아'

ViaGen Pets

 

미국에서도 복제개가 탄생했다. 황우석 박사가 이끄는 수암생명연구소와 마찬가지로 복제개를 탄생시킨 회사는 개복제 상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지난 6일(미국 현지 시간) 베테리내리프랙티스뉴스는 미국의 동물복제회사 비아젠 펫츠(Viagen Pets)이 탄생시킨 복제개 누비아(Nubia)를 소개했다.

 

누비아는 잭러셀테리어 종으로 지난 7월22일 태어났다.

 

블레이크 러셀 비아젠펫츠 CEO는 "우리들 역시 반려동물과 갖고 있는 유대의식을 나누고 이해하는 동물애호가 그룹"이라며 반려동물 복제 서비스에 방점을 찍었다.

 

또 비아젠펫츠 측은 자신들이 미국의 표준과 인도적 반려동물 보호관례를 충족하는 유일한 회사라면서 해외 복제회사들과의 차별성도 내세웠다.

 

이 회사는 최근 몇년 동안 보호자들의 요청에 따라 여러 건의 고양이 복제도 실행했다.

 

개와 고양이의 DNA 보관 서비스에 연 1750달러를 받으며 개 복제에는 5만달러, 고양이 복제의 경우 2만5000달러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황우석 박사는 지난 2005년 세계 최초 복제개 스너피를 탄생시킨 이후 그가 이끄는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을 통해 동물복제 사업을 진행해 왔다.

 

경찰견 등 특수견 복제와 함께 일반 반려견 복제 사업도 벌여 왔는데 지난해의 경우 복제를 하는데 대략 10만달러가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동물 복제 사업도 서서히 달아오를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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