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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가 정신줄 놓고 하는 행동'

 

"이건 절대 발바닥이 아니라 하리보입니다"

 

고양이의 발바닥에 푹 빠져 사는 집사들은 흔하다.

 

고양이 발바닥을 '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된 마약'이라고 서슴없이 말하기도 한다.

 

그 알 수 없는 향기로운 꼬순내를 맡고 나면 천국이 따로 없단다. ^^

 

발바닥에 빠져서 자신도 모르게 하는 또하나의 행동.

 

젤리의 대명사 하리보(haribo) 만들기. 

 

종종 집사들은 발바닥의 분홍 빛깔과 그 보드라움에 젤리가 아닐까 착각한다.

 

여전히 젤리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이들도 셀 수 없이 많다.

 

그런데 하리보가 살짝 심심하다.

 

문제 없다. 직접 그려 넣으면 되니까.

 

휴대폰 앱에서 그려 넣어도 되고, 고양이 자는 틈을 이용해 몰래 그려 넣어도 된다.

 

자 완성!

 

 

다른 집사들은 어떻게 할까.

 

여기 하리보가 또 있다.


이 하리보는 검은색 하리보인데, 마치 배트맨 같기도 하고, 곰돌이 같기도.

 

 

다음 하리보는 살짝 쑥스러워 보이는데..

 

이 하리보를 만든 집사 왈 "잘때 그렸당. 음핫하".

 

 

오늘도 집사들은 이렇게 고양이 발바닥 젤리에 취해 산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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