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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느님, 저 오늘 집에 못들어가요'

 

고양이 두고 외박해야 할 때의 방법

 

[김민정 일본 통신원] 고양이를 기르다 보면 여행, 출장 등으로 며칠씩 집을 비워야 할 때가 있다.

 

고양이를 데리고 가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할때 어떻게 해야할까. 일본의 잡지 다임에서 혼자 두고 집을 비울 때의 방법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고양이 혼자 집보기가 가능한 시간은 대략 이틀 간 정도라고 한다.

 

생후 3개월 미만 아기 고양이는 식사횟수도 많고 집 안에서 안전사고를 당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긴 시간 혼자 둬서는 안된다.

 

또 사흘 이상 집을 배울 땐 펫시터나 펫호텔 이용하기 등의 대책을 세워두어야 한다.

 

2일까지 혼자둔다고 할 때 사료와 물을 비롯해 고양이가 평상시처럼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사료

 

자동급식기 이용을 추천한다.

 

1박 정도라면 건사료를 충분량 두고 나가는 방법도 괜찮다고 한다.

 

단,통조림 사료 등 부패하기가 쉬운 사료는 안된다.

 

건사료 만으로 준비하자.

 

 

물은 보통 때보다 몇 군데 더 준비해 둔다.

 

한 곳에만 둘 경우 물이 쏟아져 버려 마실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몇 군데 분산해 물을 놓아 두는 것이 좋다.

 

화장실

 

화장실도 보통 때보다 1~2개 더 만들어 놓으면 좋다.

 

한 곳 뿐일 경우 여러 사정으로 그 방에 들어가지 못할 상황일 때 사용이 곤란해 진다.

 

또 화장실이 더러우면 가지 않는 예민한 고양이도 있다.

 

청결한 화장실 한 두 곳 더 마련 해 두는 일은 중요하다.

 

고양이가 잘 가는 방이나 장소에 설치해 주자.

 

실내공기

 

또 집을 배울 땐 창문 등을 닫아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내 온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덥거나 추울 때는 에어컨 등을 켜둘 필요도 있다.

 

한여름 철일 경우 대략 28도 정도가 적절하다.


돌아왔을땐 달래주기

 

고양이 혼자 있을 때 대개 잠을 잔다.

 

낮에는 일광욕이나 그루밍을 하며 저녁이 되면 조금씩 배가 고파져 사료를 먹고는 또 다시 자는 것이 일과다.

 

그렇다고 해 고양이가 주인의 부재에 대해 전혀 외로워하지 않거나 하는 건 아니다.

 

보통 반나절~1일의 집보기에 익숙하다면 괜찮지만,갑자기 주인의 귀가가 늦어지거나 장시간 돌아오지 않으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귀가했을 때는 만나지 못한 시간을 보상하듯 고양이와의 스킨쉽을 중요시 해야 한다.

 

가끔 삐져서 다가오지 않는 고양이도 있는데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주면 좋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다른 변화는 없는지 잘 체크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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