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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3일 개막

 

제4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원에서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면서 겪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주제로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를 표어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순천시는 3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동문 잔디마당에서 개막작을 상영하는 영화제 개막식 등 공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산업 육성 세미나는 '반려동물과 미래 먹을거리 산업'을 주제로 앞으로 동물영화제가 나아갈 방향과 반려동물 문화와 시민의식, 그리고 미래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나라와 일본과 대만, 세 나라의 길고양이들를 다룬 다큐멘터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인간과 길고양이가 공존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를 필두로 개막작 외에도 사람과 동물의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담은 세계 24개국의 동물영화 45편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3일부터 4일까지 국가정원 동문 행사장 주변에서 반려동물 산업박람회가 열린다. 도그 스포츠 대회, 반려동물 장기자랑, 반려동물 힐링 캠핑,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 글짓기 대회 등도 준비돼 있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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