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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변잔디

 

 

 

매일 매일 배변패드 갈고 배변판 닦는 주인님들!

또 집 밖, 풀밭이 아니면 배변활동을 거부하는 강아지를 키우는 주인님들은 주목!

 

배변 패드를 갈아도 배변판을 닦아도

강아지 대, 소변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죠 ㅠ.ㅠ

 

강아지 배변판, 배변활동에 대해 고민이 많은 반려인들을 위해

컴패니언에서 제작한 친환경 배변 패드 '그린패드'가 인기인데요~?!

 

보다시피 잔디밭을 떼다 놓은 듯한 그린패드의 잔디는

국내에서 수경재배로 생산된 친환경 무토잔디입니다.

 

또 피톤치드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 살균 작용에 도움이 되구요~

반려견에게 무해한 천연 잔디라고 하는데요~?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다공성 표면을 지닌 잔디 위에서 배변활동을 보여 

배변 교육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고 해요!

 

 

 

 

사용방법은 이렇습니다~!

 

매일 여러 번 갈아주지 않으면 냄새가 심한 종이 패드와 달리

패드 상황에 따라 물만 뿌려주면 잔디가 배변 냄새를 잡아준다고 합니다.

 

그린 패드는 약 2주 동안 유지되고

2주마다 교체해주면 되는 신개념 배변 패드에요~

 

그린패드는 1만 원 후반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종이패드 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갈고, 닦는 수고를 덜어주고

냄새만 싹! 잡아준다면 

두 마리 반려견의 활발한 배변활동으로 인해

꾸리꾸리한 냄새가 진동하는 우리 집에도 하나 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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