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모습을 본 뜬 전신실내복 다메네코 입니다.
지금 일본 인터넷에서 팔고 있다는데요.
배부분에 달려 있는 주머니에 냥이를 쏙 집어 넣고 나른한 주말을 보내기에 안성 맞춤.
다메네코의 광고 문구는 " '냥이처럼 나른해지고 싶다!' 그런 욕망을 품어본 적은 없는가?"
엉덩이 부분을 뗐다붙였다 할 수 있어 입고 벗기에 편리하다고 하네요..
다만 겨울에 입으면 가장 좋다고. 입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가격은 좀 합니다. 8000엔. 대략 10만원은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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