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문화

집사 뒤에서 면접관 눈치주는 카리스마 고양이 "내 집사를 뽑아라"

 

[노트펫]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집사 미연 씨는

 

최근 화상 AI 면접이 잡혀 웹캠을 켜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한참 면접에 집중했을 때 집사는 뒤에서 세한 느낌을 받았다.

 

화면을 본 미연 씨는 하마터면 웃음을 터트릴 뻔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