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앉아 있는 누나의 머리칼을 보고 총총 다가가는 앙증맞은 강아지.
가지런히 묶은 누나의 머리를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박력 있게 풀기 시작한다.
행여 누나가 아플까 머리카락이 아니라 고무줄만 조심스럽게 문 모습이 '쏘스윗'하게 느껴지는데.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홈뉴스 >
문화
"누나는 머리 푸는 게 예뻐"..박력+스윗 넘치는 강아지
작성일 : 2020.01.07 15:37:31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회원 댓글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