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칼럼 > 칼럼

[페피테일의 꼬리발랄] 우리 집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 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는 많은 주인분들은 우리집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시죠? 따라서 고양이가 싫어하는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오늘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 번째 더러운 화장실입니다.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우리도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위생상태가 좋지 않거나 대, 소변이 치워지지 않은 경우 어떠신가요? 당연히 더럽다고 느껴지고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고양이도 더러운 화장실을 매우 싫어해요!

 

처음 겪는 상황에서는 더러운 화장실을 피해 용변을 보곤 하지만, 지저분한 화장실이 지속되는 경우나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비뇨기 질환이 생길 수 있고, 용변을 화장실이 아닌 곳에 보기도 해요.

 

자주 화장실을 치워주는 것이 좋은데, 그게 힘들다면 최소 하루 1번 정도는 청소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두 번째, 배를 만지는 것을 싫어해요!

 

고양이의 가죽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두껍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들의 배 부분은 피부가 얇은 편이기도 하고 공격을 받았을 때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부위다 보니 배를 만지는 거나 쓰다듬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요.

 

물론 오랜 기간같이 지낸 아이들은 크게 예민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 예민한 반응을 하는 부위라고 해요. 가끔 고양이들이 배를 까고 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만져달라는 신호가 아니에요. 그냥 쉬고 있는 것이니 이 점도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고양이들은 과격한 스킨십이나 터치를 매우 싫어해요. 한 번의 행동으로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생길 수 있으니 만지거나 쓰다듬을 때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세 번째. 소음이 심한 곳을 피해주세요.

 

 

고양이의 많은 감각들은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폭죽, 공사 소음, 자동차 경적, 가전제품 등의 소음에 따른 청각에 매우 예민한 편이에요.

 

따라서 겉으로 크게 티를 내 않더라도 소음을 참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평소 고양이가 자주 생활하는 방석이나 집, 혹은 화장실 등은 최대한 소음에 적게 노출되는 곳에 배치를 해주세요.

 

네 번째. 대부분은 아이들은 물을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일상에서 물이 튀거나 맞은 경우 얼른 털어버리고도 하죠. 물론 간혹 물을 싫어하지않는 아이들도 있는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물을 매우 싫어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을 싫어하다 보니 당연히 목욕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요. 물론 스스로 위생관리를 하는 고양이들은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을 싫어하는 경우 잦은 목욕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다섯 번째. 자신의 공간이 없으면 안돼요.

 

 

독립적이고 자신의 영역을 중시하는 고양이는 자신의 공간이 없는 것을 매우 싫어해요. 따라서 집에서도 자신만의 공간을 꼭 마련해 주셔야 해요.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수직적인 공간이 좋은데요, 고양이는 보통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을 환경 풍부화라고 해요. 이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에요. 환경풍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아이들이 용변을 아무 데나 싸거나 밥을 먹지 않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인다고 해요.

 

이건 모든 동물들에게 해당되는 것인데요.

 

몸에 무언가를 강제로 가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요. 예를 들면 발톱 깎기, 약 먹이기, 털 자르기, 양치질과 같은 필수적인 것도 매우 싫어해요.

따라서 그 행동에 따른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발톱을 자른다면 하루 만에 다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날짜를 나누어서 발톱을 깎아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고양이가 싫어하는것들을 한 후, 칭찬과 간식을 보상하는 것 잊지 마세요!!

 

조금 더 알아보자면.. 고양이들은 레몬, 귤에서 나는 신 냄새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고양이가 특정 공간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사용하기도 한다고 해요.

 

신냄새 외에도 고추 등에서 나는 알싸하고 매콤한 냄새, 강한 화장품 혹은 방향제, 더러운 화장실, 상한 음식 등의 냄새를 싫어해요. 따라서 반려묘를 키우신다면 너무 강한 향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다른 동물들의 냄새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주의해 주시길 바라요.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