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교통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정의의 사도로 나선 댕댕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마치 운전자에게 항의라도 하는 듯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끈다.
[노트펫] 교통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정의의 사도로 나선 댕댕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마치 운전자에게 항의라도 하는 듯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선을 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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