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동물병원 진찰대 위에서 진료를 받는 강아지 한 마리.
몸은 수의사 선생님께 순순히 맡겼지만 시선이 닿은 곳은 진료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 엄마가 있는 곳이었다.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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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두고 가는 거 아니지?"..애절한 눈빛 보내는 강아지.avi
작성일 : 2019.02.12 15:58:35 | 수정일 :2019.02.13 09:47:40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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