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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현아가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소금이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인형과 똑같이 머리에 노란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소금이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인형 코가 없어진 모습에 많은 팬들은 소금이의 장난인지 "인형 코 어디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이도 우리 법규처럼 코 먹기를 좋아하네", "귀엽다 하구 있었는데ㅋㅋㅋㅋ인형코 뭐야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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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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