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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희가 두 마리 유기견 키우며 배운 '행복한' 책임감

 

[노트펫] "제가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위로받았듯 언젠가 제 연기로 남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마음 따뜻한 배우 이세희.

 

세련된 마스크 속에 숨겨져 있는 특유의 귀여움까지 갖춘 그녀는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이 넘쳤다. 

 

이날 촬영은 그녀의 두 반려견인 '또치', '강이'와 함께했다. 

 

 

한시도 엄마 곁을 떠나지 않는 의젓한 또치와 아직 세상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한 개구쟁이 강이.

 

두 번이나 파양을 당했던 또치도, 아무도 입양을 원하지 않아 안락사 위기마저 겪어야 했던 강이도, 가슴 아픈 과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행복해 보였다.

 

 

촬영 내내 본인보다 두 반려견을 먼저 신경 쓸 정도로 늘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준 '엄마' 이세희가 아픈 상처를 보듬어줬기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제 두 녀석들도 "행복할 의무가 있다"며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사랑을 주겠다"는 그녀의 바람처럼, 그들이 함께 걸어갈 길은 그 사랑으로 유난히 따뜻할 것만 같다. 

 

  

 

 

 

 

 

김승연 기자 ksy61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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