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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우리집 고양이 복사본

 

 

[노트펫] 자기를 복사한 고양이가 웃음을 주고 있다.

 

덮개가 열려 있던 복사기 위에 올라가 있는 고양이 한 마리.

 

 

복사판 위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고 있는게 주인의 눈에 포착됐다.

 

그렇게 지켜보는 사이, 갑자기 빛이 짠하더니 복사본이 튀어 나왔다. 그렇게 이 고양이는 자기를 복사했다.

 

'복사기 바꿔야겠다' 복사본을 본 주인의 머릿 속에 떠오른 생각이다.

 

복사본1

 

"원래 개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운데 너무 못생기게 나왔어요^^"

 

복사용지에는 개리의 발과 엉덩이 부분이 복사돼 있었다.

 

복사본2

 

제대로 복사판에 맞췄을 리 없고, 게다가 흑백이다보니 주인의 성에 차지 않았다.

 

개리는 올해 4살 된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다. 주인 승화님이 유기묘이던 이 녀석을 데려와 4년째 함께 하고 있다.

 

개리는 집안 곳곳의 물건을 캣타워로 이용한다는데 이날은 복사기가 캣타워가 됐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운 개리. 하지만 전자기기에는 올라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게 승화님의 작은 바람이란다.

김세형 기자 eurio@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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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댓글 1건

  • 정송희 2018/10/23 21:51:51
    혹시광주분이세요?고양이닮은고양이가길을잃엇나바요

    답글 0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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