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뉴스 > 칼럼 > 칼럼

[페피테일의 꼬리발랄] 강아지 구충제 먹어야 하는 이유, 같이 살펴봐요!

 

[노트펫]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많은 반려인분들이 우리 강아지들과 산책을 나가거나 할 때, 외부 구충들이 많이 신경 쓰이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외부 구충들을 어떻게 예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또 외부 구충들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고자 합니다.

 

강아지 구충제를 주기 위해 약을 구비할 때 내부, 외부 구충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여기서 내부 구충이란 강아지의 신체 내에서 활동하는 기생충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외부 구충제의 경우 외부에서 침투할 수 있는 벼룩, 진드기, 옴 등의 기생충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이 구충이란 것은 강아지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에게 감염이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사람에게도 감염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이유로 구충 예방에 더욱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강아지 회충약은 독하다?

 


강아지 구충제가 매우 독하다는 말이 있지만 구충제와 같은 약의 경우 적정 용량만을 투약한 경우에 건강한 동물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약에는 반드시 독성이 존재합니다. 사실상 예방하기 위한 약보다 질환을 앓게 돼서 처방받는 약이 더 센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미리 예방을 해주는 것이 더 좋고, 강아지에게 구충제를 사용하실 때에는 강아지의 나이와 몸집에 맞게끔 주셔야 합니다.


외부 구충제 역할은


약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 진드기, 모낭충, 이, 벼룩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장 사상충 예방은 필수

 

이 심장 사상충에 걸리게 되면 치료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용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신체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됩니다. 따라서 이 예방은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시중에 나오는 것들을 살펴보면 두 가지 정도로 크게 구분이 됩니다. 화학 성분이 들어간 것과 천연 제품으로 구분이 되는데 어떤 것이 좋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상황에 맞게끔 적절한 약품을 사용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진드기가 많은 수풀에 자주 가는 아이들의 경우 진드기가 예방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생식을 즐기는 강아지라면 내부 구충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내부 구충에 좋은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피부에 직접 바르는 약, 주사 등 다양한 종류의 약재가 있습니다. 그래서 키우는 반려견의 상황이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보시고 적합한 것을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목록

회원 댓글 0건

  • 비글
  • 불테리어
  • 오렌지냥이
  • 프렌치불독
코멘트 작성
댓글 작성은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욕설 및 악플은 사전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스티커댓글

[0/3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