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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만 먹개?`..우동 먹다 멍냥이에게 포위된 아빠

보호 중인 개와 고양이들이 우동을 먹는 아빠를 둘러싸고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노트펫] 아빠가 우동을 먹다가 개와 고양이들에게 포위돼서 우동을 뺏길 위기에 처한 사진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문화예술 전문 웹사이트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내는 지난 15일 트위터에 보호하고 있는 개 2마리와 고양이 2마리가 닭고기 우동을 먹는 남편을 포위한 사진을 공유했다. 아내는 남편이 “대단한 압력 속에서 니와토리 우동을 먹고 있다”고 적었다.

 

사진에서 개 2마리와 고양이 1마리가 밥상 앞에 앉은 아빠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검은 고양이는 아빠 무릎에 앉아서 언제든 그릇으로 달려들 것처럼 보인다.

 

이 게시물은 6만건 가까운 ‘좋아요’를 받았다. 누리꾼들은 개와 고양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며, 귀엽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 누리꾼은 “나도 압력을 받고 싶다”며 보호자를 부러워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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