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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강아지 미용에 쏟아진 비판..“장난감 아니라 살아있는 개”

 

[노트펫] 캐나다 견주가 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Dia de Muertos)’ 제(祭)를 위해 미니어처 푸들 반려견의 털을 해골처럼 미용했다가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퀘벡 주(州)에 사는 견주 사맨사 험은 3살 미니어처 푸들 반려견 ‘글로 코튼 캔디’를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보석 스티커로 장식했다. '해골 강아지'처럼 보이게 애견미용을 한 것.

 

애견미용 영상에서 글로 코튼 캔디가 작업대 위에서 몸을 떠는 모습을 보고, 누리꾼들은 동물학대라고 견주를 비난했다. 지난 25일 바이럴 프레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견주를 비판하는 댓글이 달렸다. 테레즈 마리아는 “이것은 귀엽지도 멋지지도 않다”며 “이 개는 장난감이 아니라 살아있는 개인데, 견주가 잘못 알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견주는 반려견이 강아지일 때부터 애견대회 훈련을 받아 캐나다 애견대회에 참가했고, 이제 애견미용 대회 훈련도 받은 개라 강제로 애견미용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반박했다.

 

견주는 “글로 코튼 캔디가 카메라를 따라오게 하려고 내가 사용했던 간식을 보고, 간식을 먹을 기대로 몸을 약간 떨었다”고 해명했다. 염색약, 보석 스티커 등 사용한 애견미용 제품들은 모두 반려견에게 안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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