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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침수된 차에서 구조된 강아지..`이름은 도리안`

 

조시 톨리버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보가 침수 차에서 구조한 강아지 도리안(왼쪽 사진)을 안고 미소 지었다. (오른쪽 사진)

 

[노트펫]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해안을 할퀸 가운데 미국 보안관이 침수 차량에서 구조한 강아지에게 도리안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서는 최근 배수로에 차량이 침수된 채로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조시 톨리버 보안관보는 침수 차량 안을 살피다가 비에 젖어 떨고 있는 삼색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톨리버 보안관보는 그 강아지를 구조해, 도리안이라고 이름 지어줬다. 다행히 도리안의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서는 지난 4일 페이스북에 도리안의 사진 2장을 올리고, 도리안이 오렌지 카운티 동물 당국에 넘겨져 입양 절차를 밟게 된다고 밝혔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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