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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하기 위해 복잡한 차도로 뛰어든 남성

 

[노트펫] 차들이 빠르게 오가는 차도 위에서 우왕좌왕 하는 강아지를 본 남성은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길을 잃고 떠돌던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축구팀 소속 키트매니저에 대해 보도했다.

 

잉글랜드 런던 축국팀 '레이튼 오리엔트 FC'는 ‘EFL 리그 투’ 경기를 위해 잉글랜드 맨스필드로 향하고 있었다.

 

A12 도로 중반쯤 갔을 때 그들은 차도에서 방황하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했다.

 

차들이 빠르게 왔다 갔다 하고 있어 강아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었다.

 

자칫 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

 

이를 본 레이튼 오리엔트 FC의 키트매니저 아드리안 마틴(Adrian Martin)은 망설임 없이 차에서 내려 강아지를 향해 달려갔다.

 

 

빠른 대처 덕분에 아드리안은 무사히 강아지를 구할 수 있었고 강아지는 고마웠는지 꼬리를 흔들며 그의 품에 안겼다.

 

목숨을 건진 강아지의 이름은 파보(Pavo). 녀석이 차고 있는 목걸이를 확인한 레이튼 오리엔트 팀은 파보의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다.

 

이에 파보를 잃어버리고 실의에 빠져있던 가족들은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왔고 덕분에 녀석은 가족들과 재회를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서윤주 기자 syj1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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