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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사이에 낀 반려견, 소방관 도움으로 탈출

 

[노트펫] 땅이 넓은 나라에 가면 집집마다 마당에 콘크리트로 파티오를 설치해 바비큐 그릴과 식탁, 의자 등을 가져다놓고 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한 반려견은 콘크리트 윗부분만 쓰는 게 아쉬웠는지 콘크리트 구조물 밑으로 들어갔다가 몸이 끼어 결국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탈출했다는 소식이다.

 

 

미국 폭스뉴스는 8일(현지 시각) 집 마당에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 밑에 끼었다가 소방관 도움으로 탈출한 반려견을 소개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작은 마을에 소방관이 출동하는 소란이 있었다. 반려견이 마당에 깔린 콘크리트 밑에 갇혔다는 신고가 들어와서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먼저 반려견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했다. 반려견이 끼어있는 위치에서 콘크리트를 잘라냈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대원은 반려견이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콘크리트를 잘라낸 뒤 반려견 엉덩이를 붙잡고 끌어내 구조했다.

 

이 반려견은 콘크리트 아래 8~9피트(약 2.5미터) 깊이에 갇혀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반려견이 어떻게 콘크리트 파티오 밑에 들어갔는지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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