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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질질 끌고 차고..학교 안에서 벌어진 동물 학대

학교 부지에서 불법으로 야영한 야영객이 목줄을 이용해 말을 끌고 다니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미러 화면 캡처.

 

[노트펫] 영국 노팅엄셔의 한 중등학교 부지에서 말을 발로 차고 바닥에 눕혀 질질 끌고 다닌 학대사건이 벌어졌다.

 

영국 일간 미러는 8일 노팅엄셔 지역방송 보도를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노팅엄셔주(-州)에 위치한 한 학교 부지 내에서 불법야영을 한 것도 모자라 말과 개를 학대한 사건이 발생했다.

 

불법야영객은 말이 저항하지 않자 발로 안면을 가격했다. 사진=미러 화면 캡처.

 

학교 내 부지에서 불법으로 야영한 야영객은 말의 목에 목줄을 건 뒤 끌고 다니다 말이 일어나기를 포기하자 발로 차 다시 일으킨다.

 

다시 끌고 가려해보지만, 이번에는 말이 앞다리를 넓게 벌리고 버틴다.

 

그러자 야영객은 이내 말의 목에 걸린 목줄을 놓고 사라진다. 말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듯 이후 한참을 그대로 서있는다.

 

말이 앞다리를 넓게 벌리고 저항하자 불법야영객은 목줄을 놓고 이내 사라졌다.
사진=미러 화면 캡처.

 

이 장면을 목격한 주민들은 학대 장면을 촬영하는 한편 경찰과 RSPCA에 신고했다. 주민들은 학대범이 목줄을 잡고 개를 휘두르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야영이 불가능한 곳으로, 동물학대범은 불법야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RSPCA는 어린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 내에서 학대가 벌어진 만큼 이 사건을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장우호 기자 juho1206@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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