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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산책시키다 강아지 구조했더니..코요테 새끼라고?

샌디에이고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프로젝트 와일드라이프 팀이 코요테 새끼를 돌봤다.

 

[노트펫] 견주가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강아지 한 마리를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코요테 새끼였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견주가 지난 3월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티에라산타 협곡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고 있었다. 그는 협곡에서 버려진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고, 바로 구조해서 집에 데려갔다.

 

그는 샌디에이고 휴메인 소사이어티(SDHS)에 신고했고, 수의사의 검진 과정에서 코요테 새끼로 판명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리얼 워커 SDHS 대표는 코요테 새끼를 강아지로 오인하기 쉽다며 “프로젝트 와일드라이프 팀이 새끼 코요테를 돌보게 된 것은 (몇 년 만에 있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SDHS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견주의 착각이 이해간다. 갈색 털에 조그맣고, 눈도 못 뜬 모습이 영락없는 강아지처럼 보였다.

 

워커 대표는 “어미가 없거나 버려진 것으로 보이는 야생동물을 우연히 발견하면, 프로젝트 와일드라이프 같은 야생동물센터에 데려오기 전에 잠시 기다리며 지켜볼 것을 권한다”며 “종종 어미들이 낮에 새끼들을 두고 떠났다가 밤에 돌아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국헌 기자 papercut@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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